[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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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열린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불편한 용기는 '홍대 몰카 사건'을 계기로 여성에게만 수사가 가혹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비판하며 지난 5월부터 시위를 시작했으며 이날 5차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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