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2019년 신인선수 11명 입단 계약 완료...원태인 계약금 '3억 5천만'
삼성 라이온즈, 2019년 신인선수 11명 입단 계약 완료...원태인 계약금 '3억 5천만'
  • 신희철 기자
  • 입력 2018-10-11 18:29
  • 승인 2018.10.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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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다시 한 번 만들어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원태인 선수 [뉴시스]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원태인 선수 [뉴시스]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경북고 투수 원태인은 계약금 3억5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청소년대표 출신인 원태인은 최고 구속 151㎞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원태인은 "다시 한 번 만들어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성 신인 선수들은 지난달 28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루키스데이'에 참가해 홈 팬들에게 인사했다. 선수들은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 나가 직접 입단 소감을 전했으며 팬들과 포토타임, 사인회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