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창완-박준금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창완-박준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창완-박준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창완-박준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창완-박준금

오는 10월 14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는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 임치우(소유진)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릴 작품이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는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 김창완, 정애리, 박준금, 황영희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