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현대로템은 15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현대제철과 당진 3소결공장 배가스 청정설비 신규 제작 및 설치를 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14억 원이며,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매출의 5.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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