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6일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2018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도청 입구에 감사위원들을 치켜세우는 낯뜨거운 문구가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입간판에 써있는 문구들은 각 감사위원들의 이름과 함께 "젊은데, 실력까지" "오직 팔달, 오직 민생" 등으로 해당 의원들을 칭송하는 메시지들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6일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2018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도청 입구에 감사위원들을 치켜세우는 낯뜨거운 문구가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입간판에 써있는 문구들은 각 감사위원들의 이름과 함께 "젊은데, 실력까지" "오직 팔달, 오직 민생" 등으로 해당 의원들을 칭송하는 메시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