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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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월간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이 최근 발표한 9월 월간앨범차트서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1‘BDZ’229632포인트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오리콘 월간차트 1위는 처음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오리콘 월간앨범차트, 지난 2월 싱글 2'캔디 팝(Candy Pop)'으로 오리콘 월간싱글차트서 각각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0'BDZ'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도 받으며 '5연속 플래티넘'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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