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효성중공업은 16일 공시를 통해 “청량리 3구역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01억760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7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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