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欲(しょくよく) 식욕

 

ともこ : なんかお腹(なか)がすいてきたなぁ。

토모코 : 낭-까 오나까가 스이떼키따나-

たかし : さっき、焼肉定食(やきにくていしょく)食(た)べたじゃん。

타카시 : 삭-끼, 야끼니꾸 테이쇼꾸   타베다쟝.

ともこ : 最近(さいきん)、やたらとお腹(なか)がすくのよ。

토모코 :  사이킹-, 야타라또  오나까가 스쿠노요.

たかし : 食欲(しょくよく)の秋(あき)っていうことか。

타카시 : 쇼쿠요꾸노 아킷-떼이우코또까.

 

토모코 : 왠지 배고픈데.

타카시 : 조금 전 불고기 정식 먹었잖아.

토모코 : 요즘, 자꾸 배가 고파요.

타카시 : 식욕의 가을이어서 그런가?

 

오늘의 단어장

お腹(なか) 배, 위장 / 焼肉定食(やきにくていしょく) 불고기 정식

やたら 함부로, 무턱대고, 마구, 몹시

<제공=SDA 삼육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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