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 황민현-라이관린이 1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창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창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창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창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창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

오는 10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으로 현빈, 장동건을 비롯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박진우, 서지혜, 한지은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