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디자이너 미스지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개막한 S/S 2019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선 42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 컬렉션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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