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창립 39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인 새우버거와 데리버거 두 종류를 370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제품인 새우버거는 롯데리아만의 특제 소스로 새우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 마니아층이 두터운 제품이다. 데리버거는 호주산 쇠고기 패티와 달콤한 소스로 학생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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