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에 식당을 개업한다.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준영은 내년 파리에서 ‘한국의 역동성’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를 연다.
레스토랑 오픈에 앞서 이준 셰프 등과 함께 ‘서울에서 파리로’라는 콘셉트의 팝업 레스토랑을 2주간 열기로 했다.
정준영은 3년 간 레스토랑 개업을 준비해왔다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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