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미 애플사 최고경영자 “동성애는 신이 내게 준 선물”
팀 쿡 미 애플사 최고경영자 “동성애는 신이 내게 준 선물”
  •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8-10-26 16:14
  • 승인 2018.10.26 18:14
  • 호수 1278
  •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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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미 애플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이 동성애자인 것이 행복하며 자신이 직접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NN의 크리스티안 아만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동성애자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동성애는 “신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했다.

팀 쿡은 2014년 10월 말 자신이 동성애자인 것을 공개했다. 그전까지 그가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있었지만 본인이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그는 “내가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것은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온라인에서 읽은 아이들의 소식을 듣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팀 국은 “(동성애자)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했다”며 “동성애자(아이들)로서 계속 살아갈 수 있고 인생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ilyo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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