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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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9일 오전 319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에 위치한 한 상가 내 2층 식당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내부 1561·2층 상가 총 206가 타고 그을려,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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