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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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30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내려가 인공 눈 만들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자, 용평리조트에서 제설기 64대를 일제히 가동해 스키장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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