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661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0.6%) 늘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661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0.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