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컴투스는 2048만 원 규모의 자사주 1099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이날까지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밝혔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컴투스는 2048만 원 규모의 자사주 1099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이날까지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