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가수 크러쉬, 그룹 EXID 멤버 솔지, 배우 김소현, 그룹 다이나믹 듀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등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언더나인틴'(연출 정창영, 임경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탄생을 예고한 틴에이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13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픽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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