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요출연자 크러쉬-솔지-김소현-최자-개코-은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크러쉬-솔지-김소현-최자-개코-은혁
MBC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크러쉬-솔지-김소현-최자-개코-은혁

오는 11월 3일 저녁 6시 첫 방송될 MBC 새 주말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10대 아이돌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6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 총 57명이 아이돌스타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MBC 위대한 탄생3, 쇼 음악중심 등을 연출했던 정창영 PD와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의 협업하는 MBC 새 주말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는 배우 김소현(MC)을 비롯해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은혁, 황상훈이 각 파트별 디렉팅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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