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국민을 구호하기 위해 떠났던 대한민국공군 소속 C-130H가 31일 오후 김해기지에 도착했다. 정비사들이 C-130H를 인도하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국민을 구호하기 위해 떠났던 대한민국공군 소속 C-130H가 31일 오후 김해기지에 도착했다. 정비사들이 C-130H를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