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박종진] 김부선 "웃기는 짬뽕" 발언에 김갑수 "난 자장면 더 좋아해"
[주간 박종진] 김부선 "웃기는 짬뽕" 발언에 김갑수 "난 자장면 더 좋아해"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1-01 16:15
  • 승인 2018.11.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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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캡처화면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캡처화면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1월 1일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11회가 공개됐다.

11회 촬영에는 박종진 MC, 이봉규 시사평론가,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출연해 김부선씨의 김갑수 저격 발언, 임종석 비서실장의 DMZ 시찰,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행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종진 MC는 방송 시작과 함께 김부선씨 이야기를 꺼냈다. 김부선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18일 공개된 ‘주간 박종진’ 7회를 링크하며 김갑수 평론가에 대해 “웃기는 짬뽕”이라고 저격한 바 있다.

7회 방송에서는 한창 논란이 됐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점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었다. 당시 김갑수 평론가는 김부선씨가 이 지사와 관계를 설명할 증거가 하나도 없다며 “텔레파시로 약속하고 만난 수준이다”라고 비판했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 MC가 김부선씨의 발언을 전하자 김갑수 평론가는 “자장면을 더 좋아하지만 짬뽕도 괜찮다”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자 이봉규 평론가는 “김갑수는 아주 얄밉게 비판하고 우리 둘은 합리적으로 김부선씨를 평가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김부선씨가 김갑수 평론가를 향해 ‘꼴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꼴보’란 ‘꼴통 보수’의 줄임말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