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그 기이한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로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손성윤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1월 8일.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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