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2018 플리마켓 ‘夜시시장
LOY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2018 플리마켓 ‘夜시시장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1-05 13:30
  • 승인 2018.1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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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국내 유일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교육기관인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이 지난달 29일 교내에서 2018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LOY플리마켓은 국내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6차 산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의 기획 행사로 푸드코디네이터과정 전 학년이 각 학년별로 배운 6차 산업 비즈니스 내용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축제이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화로 결합시킨 산업으로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고 조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비스업까지 융합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LOY푸드코디네이터과정의 1학년 학생들은 플리마켓에 필요한 상품 조리 및 개발에 2학년들은 각 셀러에 맞게 소품 및 공간 연출 등 패키지 디자인을 연출 3학년과 4학년은 전반적인 기획 및 서비스 마케팅을 담당하였다.

올해 진행된 제5회 플리마켓은 ‘夜시시장’을 주제로 각 부스마다 다양한 컨셉을 가진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제 판매와 고객에서 서비스함으로써 푸드 비즈니스산업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문민정 지도교수는 “일반적인 식재료 및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공간 연출 및 테이블 세팅,플레이팅에 대한 실습을 통해 실력을 쌓은 학생들이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여 푸드비즈니스산업의 모델을 전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통해 다양한 응용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한다.” 라고 전했다.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정지수 학장은 “3년 6개월동안 이벤트 연출, 인테리어 코디, 출판·TV·CF촬영, 케이터링 서비스, 레스토랑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푸드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메뉴기획과 개발 등 푸드비즈니스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재학 중 케이터링 업체 창업이나 졸업 후 김민호 푸드스타일리스트와 같이 푸드 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창업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성적 및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