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 제정을 추진 중인 윤창호 군의 친구들과 만나 면담하고 있다.
2018.11.05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 제정을 추진 중인 윤창호 군의 친구들과 만나 면담하고 있다.
2018.11.05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