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공명-백진희-강지환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누적 열람 1억뷰 이상의 누적조회수를 기록한 웹툰 '죽어도 좋아'가 원작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대리의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작품으로 강지환, 백진희를 비롯해 박솔미, 류현경, 공명, 인교진, 이병준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7일 밤 10시.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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