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강진 김도형 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린 지난 8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식품명인 제65호) 고택 마루에서 장성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 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일요서울ㅣ강진 김도형 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린 지난 8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식품명인 제65호) 고택 마루에서 장성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