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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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과 함께 일했던 전 직원 A모씨가 양 회장이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쏜 가스식 BB탄 권총을 8일 뉴시스를 통해 공개했다.

양 회장은 콜트 싱글액션 아미(아래)1정과 스미스 앤 웨슨 M66(위) 2정 등 총 3정의 총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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