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영국에서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 펼칠 예정
빅토리아 베컴은 계속 패션디자이너로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영국 팝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7일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글로벌라디오의 생방송 쇼에 출연했다.
이들은 내년 여름 영국에서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패션디자이너가 돼버린 빅토리아 베컴(44)은 이번 재결성에 합류하지 않는다.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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