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숙 명창의 소리는 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여섯 번째 ‘기원과 덕담’ 공연은 반메기비나리-회심곡-산염불 순으로 염불과 화청이 민요화되는 단계를 입증하는 무대라는 점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뉴시스]
유지숙 명창의 소리는 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여섯 번째 ‘기원과 덕담’ 공연은 반메기비나리-회심곡-산염불 순으로 염불과 화청이 민요화되는 단계를 입증하는 무대라는 점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뉴시스]

▲오전 10시 30분, 2018 서점의 날 기념식 및 포상(세종문화회관)

▲오전 11시, 채널A 음악 예능쇼 '보컬플레이' 제작발표회(스탠포드 호텔)

▲오후 2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시사회(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오후 2시, 가수 채연 새 앨범 '봤자야' 쇼케이스(청담동 일지아트홀)

▲오후 6시, 신성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아름다운예술인상(명보아트홀)

▲오후 7시 30분, 유지숙 명창 '북녘 땅에 두고 온 노래 Ⅱ'(JCC아트센터)

▲오후 7시 30분, 밴드 '허클베리 핀' 쇼케이스(CJ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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