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우진아이엔에스는 신세계건설과 57억8930만 원 규모의 연산동 이마트타운 현장 일반설비공사(2공구)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4.12%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