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12일 도제열씨 가족이 갓 수확한 싱싱한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딸기는 당도와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12일 도제열씨 가족이 갓 수확한 싱싱한 겨울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딸기는 당도와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