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15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되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는 최신 프랑스 영화를 한국 영화 팬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CGV 압구정, 대전, 광주터미널, 대구, 신촌아트레온, 구로, 동수원점 등에서 오는 11월 28일까지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의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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