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반도체소자 제조사 루미마이크로는 금호에이치티 주식 120만주를 150억 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2.28%이며 회사 측은 "경영권 참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