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대만 배우 딩닝(48·丁寧)이 1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영화 '행복도시'(Cities of Last Things·감독 호위딩)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대만 배우 딩닝(48·丁寧)이 1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영화 '행복도시'(Cities of Last Things·감독 호위딩)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