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LG전자는 15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8'에서 넥슨 부스 내에 LG V40 ThinQ 160대와 LG G7 ThinQ 295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LG는 “높은 완성도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체험존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더 키웠다”고 말했다.

LG V40 ThinQ는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선명한 디스플레이, 풍부한 저음 등 게임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LG V40 ThinQ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성능은 물론 놀랍도록 가벼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LG V40 ThinQ는 게임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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