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국정조사 수용 여부를 두고 국회가 파행 중인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20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불러 국회 정상화 반안을 논의 했다.

2018.11.20 일요서울TV 정대웅,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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