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체 파인텍은 삼성 디스플레이 중국법인과 102억9525만 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8.4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체 파인텍은 삼성 디스플레이 중국법인과 102억9525만 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8.4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