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홍시 “풍년이네”
까치밥 홍시 “풍년이네”
  • 조광태 기자
  • 입력 2018-11-21 21:22
  • 승인 2018.11.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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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전남 장성 황룡면 한 마을 정자 위로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추운 겨울 먹을 것을 구하는 날짐승을 걱정해 홍시를 남겨둔 우리 조상의 따뜻한 배려에서 정겨움이 느껴진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