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22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제 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리딩스타상(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딩스타상은 인터넷소통대상 5회 이상, 장관상 2회 이상 수상자 중 고객만족도 점수를 70점이상(AAA) 지속 유지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GS칼텍스는 200여 개 기업과 1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평가, 콘텐츠 경쟁력 및 운영성 평가, 전문가 평가 과정을 거쳐 최고 등급인 리딩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GS칼텍스는 스마트폰 중심의 영상 시청 트렌드 및 젊은 층의 예능 소비 행태를 반영해 짧은 시간에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시도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에너지식in, 에너지 이야기, 에너지학개론 등 에너지 관련 전문정보 및 회사의 미래형 주유소 모습 등 다양한 회사 소식을 인포그래픽과 웹툰 등을 활용해 풀어낸 정보성 콘텐츠도 SNS의 특성에 맞게 다양화한 점이 GS칼텍스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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