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지원자들과 촬영한 안마의자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화보 미션을 위해 진행됐고, 촬영 주제는 ‘명화’다.

지원자들은 2인 1조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라클라우드(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매트리스,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형 직수형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의 모델로 나섰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바우어의 초상>을 재해석한 화보에서는 ‘파라오’와 ‘렉스엘 플러스’가 노출됐다.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는 고급스러운 아틀란틱 블루 색상의 ‘팰리스’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 중후한 멋을 표현했다. 

한편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있다. 방송시간은 SBS Plus 수요일 오후 8시, SBS funE 수요일 오후 9시 30분, SBS MTV 목요일 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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