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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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여성 근로자 황유미 씨가 지난 2007년 3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이른바 '삼성 반도체 백혈병' 분쟁이 11년 만에 공식사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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