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코스닥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사 테스는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41억952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1.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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