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상상인은 26일 공시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디엠씨의 주식 286만주를 14억3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49% 수준이다. 지분 취득 후 지분비율은 7.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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