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チ 아점, 중식을 겸해 늦게 먹는 조식
ともこ : 休(やす)みの日(ひ)はどう過(す)ごされるんですか。
토모코 : 야스미노히와 도-스고사레룬-데스까?
まなぶ : 起(お)きて、ブランチ食(く)って、また寝(ね)て。
마나부 : 오키떼, 브란-치 쿳-떼, 마따네떼.
ともこ : つまり何(なに)もしないってことですね。
토모코 : 쯔마리 나니모 시나잇-떼꼬또데스네.
まなぶ : まあ、そういうことだね。
마나부 : 마-, 소-이우꼬또다네.
토모코 : 휴일에는 어떻게 보내세요?
마나부 :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 먹고 또 자고
토모코 : 즉, 아무것도 안한다는 거네요.
마나부 : 뭐, 그런거지.
오늘의 단어장
休(やす)み 휴일 / 食(く)う 먹다, 씹어 삼키다, 《「食(た)べる」보다 거친 말로서 남자가 많이 씀》 / つまり 즉
<제공=SDA 삼육어학원>
일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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