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1.28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1.28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