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경남 김해시는 폐지 줍는 어르신에 초경량 손수레 12대(대당 44만원)를 28일 전달했다. 손수례는 무게가 24kg로 기존 손수레 60kg에 비해 40% 가량 가볍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경남 김해시는 폐지 줍는 어르신에 초경량 손수레 12대(대당 44만원)를 28일 전달했다. 손수례는 무게가 24kg로 기존 손수레 60kg에 비해 40% 가량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