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를 방문해 쾌차를 기원했다.
오희옥 지사는 광복군 국내지대 사령관을 지낸 고 오광선 장군과 한국독립당 당원이던 고 정현숙 지사의 차녀로, 가족 전체가 독립운동가문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를 방문해 쾌차를 기원했다.
오희옥 지사는 광복군 국내지대 사령관을 지낸 고 오광선 장군과 한국독립당 당원이던 고 정현숙 지사의 차녀로, 가족 전체가 독립운동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