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태영건설은 4일 공시를 통해 “SK디앤디으로부터 995억4200만원 규모의 수유동 주거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 기준 매출 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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