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5일 공시를 통해 “국방과학연구소와 2조722억원 규모의 425사업 SAR위성체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 기준 매출의 28.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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