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신세계는 6일 “시코르 강남역점 1주년을 기념해 ‘시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연 가수는 나플라, 루피, 오디 등 유명 힙합 가수들이다. 공연 장소는 성수동의 'Layer57’카페다.

강남역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7일부터 ‘시코르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400명(동반 1인 입장 가능)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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